신경치료
신경치료는 치아 내부의 신경 조직(치수, 치아 속 신경과 혈관이 있는 부분)이 세균에 감염되거나 염증이 생겼을 때, 감염된 조직을 제거하고 내부를 깨끗하게 채워 치아를 보존하는 치료입니다. 근관치료라고도 합니다.
UPenn Endodontic Program 수료 전문의의 신경치료
올바른치과의 두 원장은 모두 University of Pennsylvania Endodontic Program을 수료했습니다. 신경치료는 눈에 보이지 않는 치아 내부를 다루는 정밀한 치료이기 때문에,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결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신경관(근관, 치아 뿌리 속 신경이 지나는 통로)은 치아마다 형태가 다르고, 굽어 있거나 가늘어 기구가 도달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복잡한 근관 형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치료하는 것이 신경치료의 성공률을 좌우합니다.
자연치아를 살리기 위한 마지막 치료
자연치아를 살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신경치료인 경우가 많습니다. 발치보다 자연치아 보존을 우선으로 판단합니다. 신경치료를 받은 치아는 내부 구조물이 제거되어 약해지므로, 치료 후 크라운으로 보호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전에 신경치료를 받은 치아에 다시 증상이 생겼다면 재치료 상담이 가능합니다.
신경치료가 필요하다는 말을 들으면 걱정되실 겁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경우 마취 후 편하게 받으시며, 진료 중 주무시는 분도 계십니다. 급성 염증으로 마취가 어려운 경우를 제외하면 생각보다 편안한 치료입니다. 걱정되시더라도 미루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경치료 진행 과정
첫 내원 — 진단 및 접근: 충치 제거 후 신경관에 접근합니다. 감염 정도를 확인합니다.
두 번째 내원 — 근관 길이 측정 및 확대: 신경관의 길이와 형태를 정밀하게 측정하고 깨끗하게 다듬습니다.
세 번째 내원 — 추가 소독 또는 충전: 소구치·전치는 이 단계에서 충전(마무리)이 가능합니다. 어금니는 한 차례 더 소독 과정을 거칩니다.
네 번째 내원 — 최종 충전: 신경관을 충전재로 채워 밀봉합니다.
보철(크라운) — 별도 내원: 신경치료 후 약해진 치아를 크라운으로 보호합니다.
※ 보통 1주 간격으로 내원하며, 전치는 2~3주, 어금니는 3~5주 내외. 크라운까지 포함하면 약 1~1.5개월 소요. 상태에 따라 더 짧은 간격 및 기간으로 진행할 수도 있고, 더 오랜 기간 소독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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