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치료·스케일링
치주염은 잇몸과 치아를 지지하는 뼈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초기에는 잇몸이 붓거나 양치 시 피가 나는 정도이지만, 진행되면 잇몸뼈가 녹아 치아가 흔들리고 결국 빠지게 됩니다.
치주염이 무서운 이유는 초기에 통증이 거의 없다는 점입니다. 많은 분들이 잇몸에서 피가 나도 대수롭지 않게 넘기시는데, 이것이 치주염의 초기 신호인 경우가 많습니다.
치주낭(잇몸 주머니) 깊이 측정이나 엑스레이를 통해 잇몸 상태를 정밀하게 파악한 뒤, 단계에 맞는 치료를 진행합니다.
치주염은 한 번 치료로 끝나는 질환이 아닙니다. 정기적인 관리와 점검이 재발을 막는 핵심입니다.
스케일링
스케일링은 칫솔질만으로 제거되지 않는 치석을 전문 도구로 제거하는 치료입니다. 치석은 치태(플라크)가 굳어진 것으로, 잇몸 염증과 치주염의 주요 원인입니다.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만 19세 이상 성인은 연 1회 보험 적용 스케일링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잇몸치료·스케일링 진행 과정
잇몸 검사 — 치주낭(잇몸 주머니) 깊이 측정과 엑스레이로 잇몸 상태를 파악합니다.
스케일링 — 치석을 제거합니다. 건강보험 적용(만 19세 이상 연 1회).
치근면 활택술 (필요한 경우) — 대부분 스케일링 후 1~2주 뒤 진행합니다. 필요에 따라 스케일링 대신 바로 시작하기도 합니다. 잇몸 깊은 곳의 치석을 제거합니다. 부위별로 나누어 진행하며, 2~4회 내원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치주소파술 (필요한 경우) — 대부분 치근면 활택술 후 1~2주 뒤 진행합니다. 마취 후 잇몸 깊은 곳의 치석과 염증 조직을 제거합니다. 잇몸뼈 소실이 심하고 염증이 있는 부위에 시행합니다.
정기 관리 — 치주염은 재발하기 쉬우므로 치료 초기에는 3~6개월 간격 정기 점검을 권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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